'콘테 부임 임박' 토트넘, 새 시즌 베스트11 예상...'손흥민-케인 투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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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부임 임박' 토트넘, 새 시즌 베스트11 예상...'손흥민-케인 투톱'

리빅아 0 241 06.04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토트넘 감독으로 부임이 임박했다. 현지 언론에서는 벌써부터 새 시즌 베스트11을 예상했다.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는 3일(한국시간) "토트넘이 공석인 감독 자리를 두고 콘테 감독과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BBC' 역시 "콘테 감독이 토트넘의 새 사령탑으로 유력하다"고 전했다.

 

콘테 감독은 유벤투스 시절부터 스리백을 활용하면서 본인만의 확고한 전술 체계를 확립했고, 이후 이탈리아 대표팀, 첼시를 거쳐 인터밀란에서 스리백을 바탕으로 팀을 이끌어왔다. 주로 3-5-2 대형 혹은 3-4-3 대형을 병행하면서 수비를 단단하게 한 후 역습을 통한 공격 전술을 선보였다.

 

이런 그는 첼시 시절 스리백으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등 재미를 본 만큼 토트넘 지휘봉을 잡는다면 스리백을 계속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영국 매체 '더선'은 다음 시즌 콘테 감독이 부임한다는 가정하에 3-5-2 대형을 바탕으로 토트넘의 예상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했다.

 

최전방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투톱을 구성한다. 중원은 세르히오 레길론, 탕귀 은돔벨레,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마르셀 자비처, 맷 도허티가 호흡을 맞춘다.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요아킴 안데르센, 밀란 슈크리니아르가 스리백을 형성하고,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킨다.

 

이번 시즌 활약했던 손흥민, 케인, 호이비에르, 알데르베이럴트 등이 스쿼드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영입리스트에 오른 자비처, 안데르센, 슈크리니아르가 더해지면서 베스트11이 예상됐다. 특히 인터밀란 시절 함께 했던 슈크리니아르가 스리백의 한 축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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